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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금,

 

인터넷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사건이 있는데,

 

바로바로, 샘오취리 내로남불 성희롱, 인종차별 사건

 

그 사건의 발단은 바로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에서 시작됨.

 

아 응애에요. 김흥국
추사랑, 클라라

 

뭐 인터넷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긴 한데

 

의정부 고등학교는 졸업사진으로 유명함.

 

그 해 그 해 이슈가 되는 인물이나 유명인을

 

(자발적으로) 분장해서 졸업사진을 찍는데,

 

올해도 역시 여러 패러디가 나옴.

 

그 중에 문제가 된 게 바로 가나 흑인들의 관짝밈,

 

관짝 댄스임(관짝소년단)

 

 

나 같이 인터넷만 처하고 사는 폐인이 아니라도

 

많이 본 짤일거임. 

 

가나의 장례식은 호상으로 죽었을 경우 더 좋은 천국으로

 

간다고 해서 축하해주는 문화가 있다고 함. 

 

그래서 저 흑형들도 즐거워 하는거고...

 

역시나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인 의정부고 학생들도

 

관짝밈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는데...

 

이게 왜 문제냐?

 

바로 바로 샘 오취리가 인스타에 쓴 글이 문제가 됨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 행동

 

(아마 얼굴 분장 및 흑인 행동 따라하기)이

 

흑인들에게 매우 불쾌한 행동이라고 글을 남김.

 

여기까진 뭐 그럴 수 있구나 생각하는데

 

바로 문제 3개가 있음

 

문제 1.

의정부고 학생들을 모자이크 없이 나름 유명인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상을 까버림

 

문제2.

한글로 쓴 글에서는 기분 나쁘다의 표현으로 보이지만

영문으로 적힌 글에는 '한국 사람들을 교육해야하고,

한국인들은 이 무지를 계속해선 안된다' 면서

한국과 한국인을 인종차별의 선두주자인것 처럼 표현함

 

문제3.

해시태그

('우물정, 샵'을 요새는 해시태그라고 합니다. 틀딱 여러분)

'teakpop' 을 달아놓음.

teakpop이 tea는 가십이라는 뜻으로

kpop을 비하할 때 쓰는 해시태그임.

 

즉, 한글로는 '이거 인종차별이야! 이런거 하지마!'

라는 늬앙스 인데

 

영문으로 쓴 글로 보면 '여러분~ 이거 보세요!

 

한국에서는 이런 흑인비하가 만연하고

 

이걸로 웃고 즐겨요! 한국사람들은 교육이 필요하고,

 

한국은 무지한 짓 좀 그만하세요!

 

kpop 까는 놈들 다와서 이거 보세요!!!'

 

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네티즌들이 분노했고,

결국 샘 오취리는 사과하게 되는데,

 

또 문제가 발생 ㅋㅋ

 

 

네티즌들이 지적한건 한글과 영문의 늬앙스 차이이고,

 

이로 인해 외국인들이 오해를 하게 된다 인데

 

사과는 정작 한글로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관짝소년단 리더도 의정부고

졸업생들 졸업 축하한다함)

 

그리고 대망의 필살기...

 

 

한국 사람들을 얼마나 X으로 봤으면

대한민국 티셔츠를 입고 나옴 ㅋㅋㅋㅋ

 

이게 먹혔는지 동정여론이 확산됨

 

 

하지만! 여기서 끝이라면 내가 글을 쓸 이유가 없잖아?

 

이렇게 사과해놓고

 

 

영국 BBC와 인터뷰함 ㅋㅋㅋ

 

제목 보임?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흑인' ㅋㅋㅋㅋ

 

하지만, 이게 또 끝이 아님 ㅋㅋㅋㅋ

 

1년도 전에 샘 오취리가 인스타에 올린 글이 있는데

아주 개같음 ㅋㅋㅋ

 

 

바로 이 사진인데 대장금에서 빵 뜬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임.

 

이게 무슨 문제냐고 할 건데, 문제는 바로 댓글에 있음.

 

 

어느 네티즌이 댓글로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

이라는 댓글을 쓰고

 

샘 오취리는 무려 느낌표를 5개나 붙여가면서

'Preach!!!!' 라고 표현함 ㅋㅋㅋ

 

이게 왜 문제냐고? 영어 x도 모르는 급식들을 위해

형이 해석 해 줄게

 

cute  귀엽네

 

once 일단

 

you go black 니가 흑인에게 가면

 

you never 너는 절대

 

go back 다시 돌아가지 못해

 

lol ㅋㅋㅋㅋ

 

즉, '여자 귀엽네, 근데 저 여자도 흑인이랑 한번 가면(자면)

다시 못돌아올걸 ㅋㅋㅋㅋ'

 

이라는 뜻임.

 

다시 말해, 흑인 좆은 존나 커서 흑인 좆맛을 본 여자는

 

다른 인종이랑 섹스하면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임.

 

근데, 이건 샘 오취리가 직접 한 말도 아니고 인스타에는

관심종자들이 많으니까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는데 샘 오취리가 단 댓글이 문제임.

 

샘 오취리가 쓴 preach라는 단어는 사전적 의미로는

 

'(교회 등에서) 설교하다' 라는 뜻이지만

 

상대방에게 동의한다는 뜻도 있음

 

정리해보면, 박은혜와 친분을 자랑하는 인스타그램 글에

누가 

 

'아 저년 귀엽네, 근데 저년도 흑좆 한번 맛보면 못돌아올걸?'

이라고 쓰니

 

샘 오취리가 'ㄹㅇ ㅆㅇㅈ ㅋㅋㅋㅋㅋ' 라고 쓴거임.

 

이게 의정부고 관짝소년단 사건 보다

더 큰 인종차별이고 성희롱 아님?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람,

그것도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인종차별적 + 성희롱적 발언에다가

"ㄹㅇ ㅆㅇㅈ ㅋㅋㅋ" 이지랄 ㅋㅋㅋㅋ

 

흑인 좆 큰다고 하는거는 편견이고 차별 아닌가?

 

위 짤이 인터넷에서 떠돌면서

그동안 극호 이미지를 구축했던 샘 오취리

 

멀리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