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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간, 사실은 지난 금요일

인터넷을 달군 핫한 사건이 있었음.

바로, 페라리 건물주 사건

 

이 사건의 발단인 유튜브 영상 먼저 보고 가겠음.

 

 

 

요약하자면 피해자가 도로에 정차를 한 상태인데

페라리 차주가 갑자기 와서 자기 차 창문을 두드리며 욕설.

자기 말고 다른 차들도 자기 뒤로 쭉 주차를 한 상태인데

자신에게만 뭐라해서 이에 대해 항의하니

자신 있으면 다른데 가서 한판 붙자며 시비를 검.

그리곤, 여기 앞 건물이 자기 건물이라며

피해자를 강제로 끌고감.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뿌리치면서 속옷과 바지가 찢어짐.

그리고 나서 차로 왔는데 그 뒤로 이 영상의 시작임.

 

차로 온 후 폰을 챙겨 경찰에 전화하면서 페라리로 감.

경찰에 위치를 알려주려 하는데

가해자가 자기 바쁘다면서 피해자를 차로 밀고 감.

영상 보면 알겠지만 무릎이 접힐 뻔한 아찔한 상황임.

 

그러면서 50만원 줄테니 자기 바쁘다며 계좌 부르라 함.

그런데 정작 준 건 명함 + 316,000원 ㅎㅎㅎ

거기다가 자기 검색해보라면서,

살면서 힘든 일 있음 도와준다고, 자기가 유명인이라고 함

(진짜 유명인은 이런 이야기 안함)

 

그 뒤로 가해자는 자리를 떠났고,

경찰은 블박 영상을 받아갔는데

자료를 옮기면서 영상이 다 날아가고 저거 하나 남았음

ㅋㅋㅋㅋ

(대단하다 대한민국 견찰)

 

현재 입원비만 200 나온 상태라고 하는데,

가해자는 100에 합의하던지 라고 배 째는 상황이고,

영상이 지워져서 경찰에 cctv 확보를 요청하니

알아서 한다는 입장.

현재 사건접수만 되고 아무것도 진행이 안된 상태임.

 

이 영상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운영하는

한문철TV에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킴.

 

뭐 결과적으로 보면 차로 치고 그 뒤 한 행동들은

페라리 차주가 천하의 죽일 놈은 맞긴 한데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윗 글에도 언급됐지만, 피해자는 도로변에 정차 상태.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듯이 차량이 인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된 부분 바로 뒷쪽에 피해자 차량이 정차를 했는데

페라리가 건물로 진입하는데 짜증이 났을 것임.

특히, 피해자는 처음 정차한거겠지만, 저기 건물주라고 하는

페라리 차주는 그 한 번 한 번이 보여 수도 없이 저런 상황을 겪었을 것임

(그래서 피해자가 욕먹는 부분도 있음)

 

그럼, 여기서 중요한거. 중요한게 뭐가 있을까?

1. 저기 가해자는 어떻게 되나?

2. 대체 저 유명인이 누구인가?

정도,

 

1번부터 파헤쳐보면

살인미수, 재물손괴고 나발이고

저 가해자는 특수상해죄로 될 것임.

특수상해죄는 오직 징역 1~10년 실형이나 집행유예 뿐임.

즉, 피해자와 합의하지 않고 저렇게 배짱을 부리다간

판사가 괘씸죄로 실형 때릴 수도 있음.

 

즉, 저 가해자는 저 피해자의 병원비, 치료비는 물론

그 동안 일 못한 거 + 위자료 등 민사적인 합의금에

형사 합의금까지 줘야 됨.

 

한문철 변호사 말에 따르면 가해자가 곧 찾아와서

무릎 꿇고 싹싹 빌거라고 함.

안그러면 실형 나오니까...

 

그럼 2번.

 

저 유명인은 누구인가?

 

아직 정확한게 밝혀진 신상은 없음.

영상에서도 한문철 변호사는 누군지

성(姓)도 안밝히겠다고 했지만, 

추측할 수 있는건 국회에서 발표도 하고,

상도 받은 유명인이라고 함.

그것을 바탕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라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 있는데,

 

나름 분석한답시고 했는데 전부 정황증거임.

 

저 사람 실명부터 밝히면 작곡가 조영수임.

 

조영수가 누구냐면

바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리딩 마스터 이 분임.

 

내가 왜 이 분 실명을 까냐면

조영수 작곡가는 저 페라리 가해자가

아니기 때문임.

 

검색을 해보니 조영수 작곡가가

좋아하는 차량 2~3대에 스포츠카를 보유하고 있고,

강남에 건물도 있는 건 맞음.

하지만 그게 페라리라는 내용도 없고,

강남에 건물 있으면 다 가해자인가?

그리고, 국회 강연까지 했으면 기사라도 있을 텐데

조영수가 국회서 강연한 기사 자체가 없음.

 

또, 그렇게 유명인은 아니기 때문에 연예인은 아닐 거고

그래서 명함을 들고 다닐거라고 하는데,

 

아니 조영수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참가자로 나왔나?

어떻게, 왜 나왔는데?

이미 슈퍼스타K 시절부터 우승자들 작곡해주고

몇 년동안 저작권료 부동의 1위 먹은 사람인데

지들이 모른다고 명함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자체가 명함인 사람이고,

업계에서 알아주는 마이다스의 손인 사람을

듣보 취급함 ㅋㅋㅋ

 

진짜 이 글보고 빵 터짐.

 

 

결론적으로,

아직 사건 진행된 것도 없고

가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겠으나,

가해자 좆된건 사실임.

 

1줄 요약.

살면서 성질 줄이고 불법주정차는 하지 말자